안성시 산업단지 예상 지역을 상세하게 알아볼까요?
안성시 산업단지 개발 조성 예상지역 삼성생명이 매입한 안성시 보개면 남풍리 일대의 토지에 대한 개발 이슈가 주목을 받고 있네요. 이미 삼성이 매입하여 기본적인 부지 조성이 되어있는 남풍리 일대에는 부지 내에 축구장과 농구장도 벌써 조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안성 산업단지 조성에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는 8개 지역은 고삼면 가유리, 양성면 방축리, 원곡면 지문리,보개면 가율리, 보개면 이전리, 삼죽면 진촌리, 원곡면 반제리, 공도읍 만정리 일대로 약 656만 7,000㎡(약 1,986,500평)의 규모로 산업단지 최적지로 점차 그 윤곽이 나타나리라고 봅니다. 안성시에서는 1안으로 고삼 신창 산업단지를, 2안으로 고삼 양성 대갈 산업단지를 제안한 바 있다. 고삼면 신창 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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